안녕하세요!

영어 리더스북과 짧은 리딩 교재를 넘어서, "이제 슬공슬공 영어로 지식을 넓혀볼까?" 하고 역사 원서를 찾는 학부모님들이 꼭 거쳐 가는 명작이 있습니다.

바로 수전 와이즈 바우어(Susan Wise Bauer) 박사의 <The 1: Ancient Story Times Volume World of the> (세계사 이야기 1권: 고대 편)입니다.

"아이에게 벌써 지루한 ‘세계사’를 영어로 읽힌다고요?" 하고 걱정하실 필요 전혀 없습니다. 이 책은 딱딱한 역사 교과서가 아니라, 할머니가 밤마다 들려주는 신나는 판타지 수다에 가깝거든요!

아이들이 이 책을 펴면 왜 눈을 떼지 못하는지, Vol. 1만의 재미있는 포인트 4가지를 소개해 드릴게요.

1. 역사책인데 ‘옛날 옛적에…’ 할머니가 들려주는 옛날이야기 말투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구어체(Storytelling Style)로 작성되었다는 점입니다.

단순히 "몇 년도에 무슨 사건이 일어났다" 식의 연도 암기형 설명이 아닙니다. 책을 펼치면 마치 미라를 직접 만들고 있거나, 나일강 변에서 농사를 짓고 있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Imagine you are a little child living in ancient Egypt…" (네가 고대 이집트에 사는 어린아이라고 상상해 봐…)

이처럼 독자를 역사 속 주인공으로 직접 초청하기 때문에, 아이들은 세계사를 공부가 아닌 재미있는 이야기(Story)로 자연스럽게 받아들입니다.

2. 아이들의 취향을 저격하는 징그럽고 황당한 미라(Mummy) 제작기

고대 이집트 편에서 아이들이 가장 깔깔거리며(혹은 으악! 하며) 몰입하는 부분은 단연 ‘미라 만드는 과정’입니다.

시신의 뇌를 콧구멍을 통해 갈고리로 꺼내는 이야기

장기들을 빼내어 각각의 전용 항아리(Canopic Jars)에 담는 과정

소금(Natron)에 40일 동안 바짝 말리는 이야기 등

어른들에겐 다소 기괴할 수 있는 고대의 문화가 아이들 눈높이에서는 "헐, 진짜 그랬다고?" 하고 눈을 반짝이게 만드는 최고의 흥미 요소가 됩니다.

3. 황당하고 웃긴 고대 신화와 영웅들의 엉뚱함

세계사 고대 편에는 메소포타미아의 길가메시 서사시, 이집트의 오시리스와 이시스 신화, 그리고 그리스·로마 신화가 유기적으로 엮여 있습니다.

완벽한 영웅인 줄 알았는데 고집불통에 사고뭉치인 길가메시

동생의 꾀임에 넘어가 맞춤 제작 상자(관)에 갇혀버린 불쌍한 오시리스 이야기

트로이 목마 속에 숨어서 숨을 죽이고 있던 아카이아 전사들의 쫄깃한 상황

아이들은 거창한 신화적 상징성보다, 신들과 영웅들이 보여주는 인간적이고 허당스러운 모습에 깊은 재미를 느낍니다.

4. "진짜 석유가 땅에서 나왔다고?" 엽기적인 고대 무기들과 전쟁 이야기

고대 전술과 생활상에 대한 생생한 묘사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지구라트(Ziggurat)를 쌓아 올리며 벽돌을 굽던 이야기

고대 전차(Chariot)를 타고 질주하던 전사들의 모습

공성퇴(Battering Ram)로 성문을 부수고 들어가던 거친 전투 장면들

남자아이들이 특히 열광하는 역동적인 전쟁과 무기, 건축의 비화들이 매 장마다 알차게 들어있어 지루할 틈을 주지 않습니다.

💡 Vol. 1 한눈에 정리하기

AR 지수: 3.7 ~ 5.0 수준 (초등 중고학년 이상 권장)

추천 독서법: 책의 양이 꽤 두껍기 때문에 눈으로만 읽기 부담스럽다면 오디오북(Audiobook)을 활용해 보세요! 성우의 생생한 연기 톤으로 들으면 집중도가 훨씬 올라갑니다.

자체 제작 워크북 소개

저희가 제작한 워크북은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도록 구성했습니다.

어휘 학습은 영영풀이와 함께 단어가 적용된 원문을 같이 넣었습니다.

단어 퀴즈도 만들었습니다.

내용이해문제도 만들었어요

토론 주제도 넣어봤습니다.

서술형을 위해서 질문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영어로 정리해보는 부분도 꼭 추가했습니다 .

한개 챕터씩 만들었기 때문에 정말 읽고 나서도 정확성과 유창성 그리고 논리력을 앞서게 만들도록 하였습니다.

리드마스터 영어전문 국어논술 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