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에는 고등학교가 여럿 있습니다.
같은 교과서를 쓰는 학교끼리도 시험지는 전혀 다릅니다.
어떤 학교는 서술형에서 점수가 갈리고, 어떤 학교는 부교재 지문을 비틀어 냅니다.
어떤 선생님은 어법 한 문항에 배점을 몰아주고, 어떤 선생님은 빈칸과 순서로 변별합니다.
그런데 학생이 들고 다니는 교재는 대체로 같습니다.
시중 문제집 한 권, 학원 공통 프린트 한 묶음.
학교가 다른데 준비물이 같으면, 시험장에서 그 차이만큼 손해를 봅니다.
리드마스터 영어전문 국어논술 학원은 그래서 교재를 직접 만듭니다.
학교별로, 시험 범위별로 따로 만듭니다.
말로만 하면 다들 하는 이야기라, 실제로 나가는 자료를 그대로 펼쳐 보여드리겠습니다.
지문 한 개에 10쪽을 씁니다
영어 지문 하나를 A4 가로 10쪽 워크북으로 만듭니다.
학생용 7쪽, 교사용 3쪽입니다.
아래는 실제 양식 그대로 제작한 예시입니다.
1쪽, 지문분석. 문장마다 번호와 역할을 답니다.
도입인지 핵심인지 전환인지 결론인지를 표시합니다.
유의어는 파란 밑줄, 반의어는 빨간 밑줄, 병렬 구조는 초록 대괄호, 연결사는 노란 표시로 구분합니다.
학생이 색만 봐도 무엇을 봐야 하는지 알게 만듭니다.
오른쪽 사이드바에는 출제 Point, 주제 흐름, 의미 단락이 꺾이는 지점, 즉답 확인문제가 들어갑니다.
시험에 나온다면 어디를 건드릴지를 미리 적어 둔 칸입니다.
문장을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늘어놓고, 문장과 문장이 무엇으로 이어지는지를 눈으로 보게 합니다.
첨가인지, 역접인지, 인과인지, 예시인지.
위쪽 점선은 "이 대명사가 앞의 무엇을 가리키는가"를 따라가는 선입니다.
빈칸으로 나갑니다. 학생이 채웁니다.
내신 영어에서 학생들이 틀리는 자리는 대개 단어가 아닙니다.
글이 어디서 방향을 트는지를 놓쳐서 빈칸을 틀리고, 무관한 문장을 못 골라내고, 순서를 뒤집습니다.
이 페이지는 그걸 훈련하는 자리입니다.
같은 쪽 아래에는 "이렇게 하십시오"라는 5단계 순서가 붙습니다.
지시어부터 찾고, 그다음 문장 사이 관계를 정하고, 낱말 사슬을 묶고, 주제문을 정하고, 마지막에 교재를 덮고 소리 내어 말해 보는 순서입니다.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는 채로 페이지를 넘기는 일이 없게 하려고 넣었습니다.
답을 주지 않는 것이 핵심입니다
자료를 잘 만들면 빠지기 쉬운 함정이 있습니다. 너무 친절해지는 것입니다.
정리가 다 되어 있는 노트는 보기에는 좋지만, 학생은 그걸 읽기만 합니다.
읽은 것은 시험장에서 나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 워크북은 채울 자리를 남깁니다.
- 요약 페이지: 한글 요약은 주고, 영어 요약의 핵심 어휘는 비웁니다
- 어법 페이지: 답을 고른 뒤 왜 그런지 쓰는 줄이 따로 있습니다
- 개념 노트: 개념 후보 15개를 섞어서 주고, 어느 것이 핵심인지는 표시하지 않습니다
- 마지막: 교재를 덮고 빈 종이에 다시 그리게 합니다
고르고, 쓰고, 덮고 다시 꺼내는 자리를 남겨 두는 것.
이 자리가 시험 점수가 되는 자리입니다.
학교가 다르면 자료도 달라집니다
부천 지역 전체 고등학교와 중학교를 대상으로 합니다.
같은 지문이라도 학교에 따라 다르게 만듭니다.
- 서술형 비중이 높은 학교는 영작 문항을 늘립니다
- 부교재에서 변형 출제하는 학교는 그 부교재 지문으로 워크북을 만듭니다
- 어법 배점이 큰 학교는 어법 페이지를 두 쪽으로 늘립니다
시험 범위가 확정되면 그 범위의 지문으로 새로 제작합니다.
작년 자료를 그대로 돌려쓰지 않습니다.
원장이 직접 가르칩니다
부천고 출신 리드마스터 고등부 원장 송세훈이 직접 수업합니다.
중고등부 전담 25년.
어느 학교가 어떤 식으로 내는지, 어떤 문장에서 아이들이 무너지는지를 그 시간 동안 봐 왔습니다.
인원을 늘리면 자료가 프린트로 전락합니다.
Lectio Libera — 스스로 읽는 힘
리드마스터의 로고에 있는 말입니다.
스스로 읽는 힘이라는 뜻입니다.
해석을 받아 적는 학생은 다음 지문 앞에서 다시 멈춥니다.
스스로 구조를 볼 줄 아는 학생은 처음 보는 지문도 읽어 냅니다.
내신을 준비하지만, 남기려는 것은 그 힘입니다.
상담 문의
교육상담 010-3368-7873
대상: 부천 지역 고등학교·중학교
원장 직강
학교별 맞춤 내신 교재 자체 제작
시험 범위를 알려 주시면, 그 범위로 만든 자료를 보시고 결정하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