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해도 되고 단어도 아는데 왜 65점일까 — 옥길중 1학년 영어 중간고사를 문항 단위로 뜯어봤습니다

1. 시험정보

옥길중학교 · 제1학년 영어

2025학년도 2학기 1차 지필평가

출제 경향 · 난이도 · 대비 전략 종합 보고서

시행 2025년 10월 21일 2교시 | 선택형 21문항(80점) + 논술형 4문항(20점)

2. 출제 경향 분석

문항 25개를 영역·배점 기준으로 분해한 결과입니다.

2-1. 배점 설계가 말해 주는 것

배점은 3점·4점·5점 세 단계입니다. 그런데 선택형 5점 문항 4개(3·5·11·15번, 총 20점)가 모두 어법이고, 4점 문항에도 어법이 2개(8·19번) 들어갑니다. 반대로 독해·의사소통 문항은 대부분 3~4점입니다. 즉 출제자는 ‘읽을 수 있는가’보다 ‘형태를 정확히 판별할 수 있는가’에 점수를 몰아 두었습니다.

영역 문항 수 배점 비고
어법·문법 (선택형) 7 31점 (31%) 5점 문항 4개 전부 이 영역
독해 + 의사소통 11 38점 (38%) 3~4점 위주, 난도 평이
어휘·의미 + 논술형 7 31점 (31%) 논술형 20점 중 15점이 형태 정확성 채점

2-2. 시험범위 문법 — 여기가 출제자의 관심사

같은 문법이 서로 다른 옷을 입고 반복 등장합니다.

특히 동명사는 5개 문항 23점, 명령문은 3개 문항 15점으로, 둘이 합쳐 전체의 38%를 차지합니다.

문법 요목 출제 문항 배점 출제 방식
동명사 (-ing 명사 용법) 3·11·15·20·논술1 5 23점 용법 구분 / 수일치 / 주어 자리 / 전치사 뒤 / 직접 영작
명령문 (Be동사 포함) 5·15·논술3 3 15점 올바른 문장 고르기 / 개수 세기 / 직접 작성
동사 시제·수일치 8·19·논술2 3 13점 개수 세기 / 오류 수정 / 부정·의문 전환
be going to · 미래 표현 1·2·10·12 4 12점 대화 맥락 속 이해
지시어·대명사 14 1 3점 가리키는 대상 추적

2-3. 출제자의 문항 제작 습관 6가지

  1. ‘개수 세기’ 문항을 좋아합니다. 8번(옳은 동사 개수)·15번(옳은 명령문 개수) 두 문항 9점. 선지 5~7개를 전부 정확히 판단해야 정답이 나오므로 찍기가 통하지 않고 변별력이 가장 높습니다.
  2. ‘있는 대로 고르기’ 복합 선택. 11번(5점)은 ⓐ~ⓖ 7문장 중 틀린 것을 모두 골라야 합니다. 개수 세기와 함께 완전 정복형 문항입니다.
  3. 지문은 교과서 소재, 어휘는 평이합니다. 여행(Ronda·Chefchaouen·독도·퍼플섬), 학교생활(댄스 대회), 일상(반려견·그림일기). 모르는 단어 때문에 틀릴 여지는 거의 없습니다.
  4. 매력적 오답을 ‘형태만 살짝 바꿔’ 만듭니다. 19번의 makes / interest / doing / followed는 모두 ‘그럴듯하지만 틀린 형태’입니다. 감으로 고르면 반드시 걸립니다.
  5. 같은 지문을 세트로 재활용합니다. [1~2] [7~9] [13~14+논술1] [16~18+논술4] — 한 지문에서 독해·어법·영작을 동시에 뽑아냅니다. 지문 하나를 놓치면 최대 17점([16~18]+논술형 4)이 흔들립니다.
  6. 논술형 20점 중 15점이 ‘형태 정확성’ 채점입니다. 논술형 2(부정·의문 전환), 3(명령문), 1(동명사 목적어)은 문장을 창작하는 게 아니라 정해진 형태로 정확히 변형하는 문항이며, 부분점수가 단어 단위로 갈립니다.

3. 문항별 난이도와 정오

난이도는 다음 요소로 등급화 했습니다.

① 판단해야 할 요소의 개수, ② 오답의 매력도, ③ 배점, ④ 함정 유무

문항 영역 핵심 출제 포인트 배점 난이도
1 의사소통 대화 빈칸 — 감정 표현 고르기 3
2 독해 세부 내용 일치 3
3 어법 동명사 vs 현재분사 구분 ※ ①은 진행형(be+-ing)의 현재분사, ②~⑤는 동명사 5
4 어휘 영영풀이 적절성 4
5 어법 명령문의 올바른 형태 ※ ①③⑤는 Be동사 누락, ④는 made→make 5
6 의사소통 대화 순서 배열 3
7 독해 문장 삽입 위치 4
8 어법 동사 형태가 옳은 것의 개수 4
9 독해 세부 정보 불일치 찾기 ※ Jay는 민트티를 만든 게 아니라 마시는 중 3
10 의사소통 어색한 대화 찾기 3
11 어법 틀린 문장 모두 고르기(수일치·동명사) ※ ⓐ are→is, ⓔ help→helps, ⓕ loves→love 5
12 의사소통 대화 빈칸 — 위로 표현 3
13 독해 답할 수 없는 질문 찾기 4
14 어휘 지시어가 가리키는 대상 ※ ⓒ It = purple(색), 나머지는 Purple Island 3
15 어법 옳은 명령문의 개수 5
16 독해 맥락에 맞는 감정 형용사 짝짓기 4
17 어휘 숙어의 의미 4
18 독해 글의 요지 4
19 어법 어법 오류 수정 4
20 어법 동명사 주어 ※ Play with him → Playing with him 3
21 의사소통 그림일기 상황에 맞는 표현 ※ ④는 도움을 요청하는 말 4
논술1 영작 우리말 → 영작 (9단어·현재진행) ※ to 뒤 visit → visiting 5
논술2 어법서술 부정문·의문문 전환 5
논술3 어법서술 명령문 3개 완성 ※ ① Be quiet 를 Be take 로 오작성 5
논술4 영작 빈칸 영작 (숙어 2개) ※ do one’s best / be proud of 미숙지 5

※ 난이도는 문항 구조에 근거한 분석자 판정이며 학교의 실제 정답률 통계가 아닙니다.

4. 다음 시험 대비 전략

이 학교 출제 경향을 분석하여 만든 4주 실행 계획입니다.

하루 40분 기준으로 설계했습니다.

4-1. 우선순위 — 이 순서를 지키십시오

순위 학습 표적 이유
1 동명사 vs 현재분사 vs to부정사 자리 구분 3·11·20번과 논술형 1이 전부 이 하나. 이 학교가 가장 자주 묻는 요목.
2 명령문 4형태 (동사원형 / Be+형용사 / Don’t+동사원형 / Don’t be+형용사) 5번(5점)과 논술형 3 ①(2점). 15번도 같은 요목으로 총 15점이 배정된 단골.
3 교과서 숙어의 한국어→영어 변환 (do one’s best · be proud of) 논술형 4 전멸. 빈칸 영작은 숙어를 모르면 부분점수조차 못 받습니다.
4 지시어(it/here/there/this) 대상 추적 14번 오답. 밑줄 지시어는 매 시험 1문항씩 나오는 유형.
5 세부정보 정밀 대조 (동사 하나까지 확인) 9번 오답(made vs drinking). 독해력이 아니라 확인 습관의 문제.
방어 ‘개수 세기·있는 대로 고르기’ 문항 절차 훈련 8·11·15번 형식. 맞힌 8·15번(9점)도 근거 없이 맞혔다면 다음 시험엔 무너집니다.

4-2. 4주 실행 플랜 (1일 40분)

주차 주제 실행 내용
1주차 -ing의 정체 구분하기 — 딱 이것만 매일 20분: 문장 20개를 주고 밑줄 친 -ing가 ⓐ진행형(현재분사) ⓑ동명사 중 무엇인지만 O/X로 판정. 판정 기준은 하나 — “앞에 be동사가 있고 ‘~하는 중’으로 해석되면 진행형, 명사 자리(주어·목적어·전치사 뒤)면 동명사.” 나머지 20분: 동명사가 들어갈 세 자리(주어 / 동사의 목적어 / 전치사 뒤)를 각각 5문장씩 직접 쓰기. 주말 점검: 이번 시험 3·11·20번 + 논술형 1을 설명 없이 다시 풀어 전부 맞으면 통과.
2주차 명령문 4형태 + 동사 수일치 매일 15분: Be quiet. / Don’t be shy. / Keep your promise. / Don’t throw it away. 형태로 한국어→영어 즉시 변환 20문장. Be동사가 필요한지 아닌지가 유일한 판단 지점입니다(형용사 앞 → Be 필요). 매일 15분: 주어–동사 수일치. 특히 동명사 주어는 항상 단수(Writing stories is …), 복수 주어는 동사에 -s 없음(Our uncles love …). 매일 10분: 부정문·의문문 전환 10문장 (did / does 뒤에는 반드시 동사원형).
3주차 ‘개수 세기’ 문항 절차 고정 + 지시어 추적 매일 20분: 5~7문장 세트를 주고 문장마다 O/X와 그 이유를 한 단어로 적게 한 뒤 개수를 셉니다. 정답보다 이유를 적었는지를 채점하십시오. 이유 없이 맞힌 것은 틀린 것으로 처리합니다. 매일 20분: 지문에서 it / here / there / this에 동그라미 치고 화살표로 가리키는 대상 연결. 같은 단어라도 대상이 다를 수 있다는 점(14번의 It = 색)을 반복 확인.
4주차 실전 모드 — 논술형과 시간 배분 격일 40분: 이번 시험지를 시간 재고 통째로 다시 풀기(목표 35분). 남은 시간은 논술형 검산. 논술형 전용 루틴 3단계 — ① 조건을 먼저 형광펜(단어 수·시제·축약형 금지·명령문 등) ② 답을 쓴 뒤 조건을 하나씩 지우며 대조 ③ 단어 수를 손가락으로 센다. 이번 논술형 1은 ‘현재진행형·9단어·축약형 금지’를 모두 지켰지만 to visit(→visiting) 하나로 실점했습니다. ‘전치사 to 뒤에는 -ing’를 마지막 검산 항목으로 고정하십시오.

4-3. 오답 재훈련 루틴 (매주 반복)

  1. 틀린 문항을 3일 뒤·10일 뒤 두 번 다시 풉니다. 바로 다음 날 다시 푸는 것은 기억이지 학습이 아닙니다.
  2. 오답노트에 ‘정답’이 아니라 ‘판단 기준’을 씁니다. (×) 3번 정답은 ① → (○) be동사 뒤 -ing는 진행형, 전치사·동사 뒤 -ing는 동명사
  3. 선택지 5개를 전부 설명하게 합니다. 정답 하나만 설명하면 이 학교의 ‘개수 세기’ 문항에 대응할 수 없습니다.
  4. 영작은 반드시 손으로 씁니다. 논술형 15점이 형태 정확성 채점이므로, 눈으로 읽는 학습으로는 오르지 않습니다.

4-4. 다음 지필평가(2차) 출제 예측

1차 시험의 요목 분포와 중1 2학기 교육과정 진도를 고려하면, 2차에서는 다음이 유력합니다.

거의 확실 가능성 높음 형식 예측
· 동명사 / to부정사 구분 문항 · 개수 세기 또는 ‘있는 대로 고르기’ 최소 1문항(5점) · 부정문·의문문 전환 논술형 · 지시어 대상 찾기 1문항 · 비교급·최상급 (2학기 후반 단골) · 접속사 when / because / if · 조동사 must / have to / should · 그림·도표 기반 서술형 · 총 25문항 내외 · 5면 유지 · 5점 문항은 여전히 어법에 배치 · 한 지문 → 독해+어법+영작 세트 구성 · 논술형 4문항 20점 유지

※ 예측은 1차 시험지 1회분의 구조 분석에 근거한 것으로 실제 출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우리 아이는 영어를 못하는 게 아니었습니다

지난 학기 옥길중 1학년 영어 2학기 중간고사 시험지 한 부를 문항 단위로 분해했습니다.

한 학생의 결과는 65점이었습니다.

성적표만 보면 "영어를 못하는 아이"입니다.

그런데 25문항을 전부 분해해 보니 완전히 다른 그림이 나왔습니다.

독해 6문항 중 5개 정답

대화·의사소통 5문항 전부 정답

글의 요지, 문장 삽입, 추론 문항 전부 정답

읽고 이해하는 힘은 이미 충분했습니다.

그런데도 65점이었던 이유는 딱 하나였습니다.

잃은 35점 중 29점이 어법과 영작 한 곳에 몰려 있었기 때문입니다.

더 좁혀 보면, 그 안에서도 동명사(-ing) 하나에서만 17점을 잃었습니다. 서로 다른 4개 문항처럼 보였지만, 사실은 같은 구멍 하나였습니다.

이런 진단은 총점을 보고는 절대 나오지 않습니다.

문항을 하나씩 뜯어봐야만 보입니다.

옥길중 영어 시험지에서 확인한 다섯 가지 구조

시험지 한 부를 배점·유형·인지수준으로 전부 분해한 결과, 이 시험은 명확한 설계 원칙을 갖고 있었습니다.

1. 5점짜리 문항은 예외 없이 어법이었습니다

배점은 3점·4점·5점 세 단계입니다. 그런데 선택형 5점 문항 네 개가 전부 어법 문항이었습니다. 반대로 독해·의사소통 문항은 대부분 3~4점에 배치돼 있었습니다.

출제자가 어디에 점수를 몰아 두었는지가 분명합니다. "읽을 수 있는가"가 아니라 "형태를 정확히 판별할 수 있는가" 입니다.

영역별 배점을 계산하면 이렇습니다.

영역 배점 비중
어법·문법 (선택형 + 논술형) 41점 41%
독해 (글의 이해) 22점 22%
의사소통·대화 16점 16%
어휘·의미 11점 11%
영작 (논술형) 10점 10%

어법 하나가 전체의 41%입니다. 여기가 흔들리면 나머지를 다 맞혀도 상위권이 나오지 않습니다.

2. 같은 문법이 옷만 갈아입고 반복됩니다

시험지 전체에서 문법 요목의 등장 빈도를 세어 봤습니다.

문법 요목 문항 수 배점 합
동명사 (-ing 명사 용법) 5문항 23점
명령문 (Be동사 포함) 3문항 15점
동사 시제·수일치 3문항 13점
be going to · 미래 표현 4문항 12점
지시어·대명사 1문항 3점

동명사와 명령문 두 요목만으로 38점, 전체의 38%입니다.

중요한 건 이게 "동명사 문제 5개"로 묶여 나오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하나는 용법 구분으로, 하나는 수일치로, 하나는 주어 자리로, 하나는 논술형 영작으로 — 서로 다른 문항처럼 위장해서 흩어져 나옵니다. 그래서 학생은 자기가 같은 걸 네 번 틀렸다는 사실을 모릅니다.

3. "개수를 세는" 문항이 변별을 만듭니다

이 시험에는 "어법상 옳은 것의 개수는?", "틀린 것을 있는 대로 고른 것은?" 형식이 세 문항, 총 14점 배정돼 있었습니다.

이 형식은 성격이 완전히 다릅니다.

선지 5~7개를 전부 정확히 판단해야 정답이 나옵니다.

다섯 개 중 네 개를 알아도 0점입니다.

찍기가 통하지 않고, 애매하게 아는 지식은 아무 쓸모가 없습니다.

상위권과 중위권을 가르는 지점이 정확히 여기입니다.

4. 지문 하나가 17점을 좌우합니다

이 시험지는 한 지문에서 독해·어법·영작을 동시에 뽑아냅니다.

실제로 한 세트에서 선택형 3문항 + 논술형 1문항, 합계 17점이 나왔습니다.

지문 하나를 대충 넘기면 한 문제가 아니라 한 세트가 통째로 흔들립니다.

반대로 말하면, 교과서 지문을 문장 단위로 정확히 장악하는 것이 가장 효율이 높은 투자라는 뜻입니다.

5. 논술형 20점 중 15점은 창작이 아니라 정확한 변형입니다

논술형 4문항을 뜯어보니, 문장을 새로 짓는 문항은 사실상 없었습니다.

주어진 문장을 부정문·의문문으로 전환하기

그림을 보고 명령문 형태로 쓰기

우리말을 조건에 맞춰 영작하기 (단어 수 지정, 시제 지정, 축약형 금지)

채점은 단어 하나 단위로 갈립니다.

실제 사례에서 한 학생은 단어 수·시제·축약형 조건을 전부 지키고도 전치사 뒤 형태 하나를 틀려 5점짜리 논술형 한 문항이 무너졌습니다.

to visit을 to visiting으로 쓰지 못한 것, 그 한 단어였습니다.

논술형은 실력이 아니라 절차로 지키는 점수입니다.

조건을 먼저 표시하고, 답을 쓴 뒤 조건을 하나씩 지워 가며 대조하고, 단어 수를 직접 세는 훈련된 루틴이 있느냐 없느냐가 20점을 가릅니다.

그래서 리드마스터는 이렇게 준비시킵니다

분석은 그 자체로는 종이 한 장입니다.

중요한 건 분석이 학습 계획을 바꾸느냐입니다.

총점이 아니라 실점의 구조부터 봅니다

같은 65점이라도 처방이 완전히 다릅니다. 독해에서 잃은 65점과 어법에서 잃은 65점은 다른 학생입니다.

리드마스터는 시험지가 나오면 문항별로 영역·배점·난이도·오답 원인을 분해합니다. 앞의 사례처럼 "네 문항이 사실은 한 구멍"이라는 결론이 나오면, 학습 계획은 넓어지는 게 아니라 좁아집니다. 공부량을 늘리는 게 아니라 표적을 좁히는 것이 이 시점의 정답입니다.

학교별 출제 습관을 데이터로 축적합니다

"이 학교는 어법을 많이 낸다" 같은 감각적 표현으로는 아무것도 준비할 수 없습니다.

  • 5점 문항이 어느 영역에 배치되는가
  • 어떤 문법 요목이 몇 문항, 몇 점으로 반복되는가
  • ‘개수 세기’ 형식이 몇 개 나오는가
  • 한 지문에서 몇 문항을 뽑는가
  • 논술형 조건은 어떤 유형으로 주어지는가

숫자로 기록된 출제 습관은 다음 시험 대비의 지도가 됩니다. 리드마스터는 옥길중을 비롯한 인근 중학교 기출을 이 기준으로 축적하고, 시험 4주 전 학습 계획을 여기에 맞춰 역산합니다.

오답노트에 정답이 아니라 판단 기준을 쓰게 합니다

대부분의 오답노트는 이렇게 적힙니다.

❌3번 정답은 ①

이건 기록이지 학습이 아닙니다.

리드마스터가 요구하는 형태는 이렇습니다.

be동사 뒤의 -ing는 진행형(현재분사), 전치사·동사 뒤의 -ing는 동명사

그리고 선택지 다섯 개를 전부 설명하게 합니다.

정답 하나만 설명할 수 있는 학생은 ‘개수 세기’ 문항 앞에서 반드시 무너지기 때문입니다.

논술형은 손으로 씁니다

논술형 20점 중 15점이 형태 정확성 채점입니다.

눈으로 읽는 학습으로는 절대 오르지 않는 점수입니다.

리드마스터의 내신 대비반은 다음 4단계를 매 수업 반복합니다.

조건 확인 → 손으로 작성 → 조건 대조 → 단어 수 검산

시험은 감으로 준비하는 것이 아닙니다

내신 영어는 범위가 정해져 있고, 출제자가 정해져 있고, 배점 설계에 습관이 있습니다.

분석할 수 있는 대상이라는 뜻입니다.

어디에 점수가 몰려 있는지 아는 것

우리 아이가 어디서 잃고 있는지 정확히 아는 것

그 둘을 겹쳐 다음 4주에 무엇부터 할지 정하는 것

이 세 가지가 맞아떨어지면, 같은 시간을 공부해도 결과가 달라집니다.

앞의 사례에서 우선순위 다섯 개만 회복해도 산술적으로 65점에서 90점대가 가능하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새로운 걸 더 배워서가 아니라, 이미 아는 것 옆의 구멍을 메워서입니다.

리드마스터 내신 진단, 이렇게 진행됩니다

지난 시험지를 가지고 오시면 문항별 분석 리포트를 만들어 드립니다.

  • 시험지 분해 — 25문항 전체를 영역·배점·난이도로 분류
  • 오답 구조 진단 — 틀린 문항들의 공통 원인을 하나로 좁힘
  • 출제 경향 대조 — 학교별 축적 데이터와 겹쳐 다음 시험 예측
  • 4주 학습 설계 — 회복 가능 점수 순으로 우선순위 배치

리드마스터 영어전문 국어논술 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