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파닉스를 마치고 쉬운 리더스북을 읽던 아이가 점점 책에 흥미를 잃어가거나, "좀 더 재미있고 유쾌한 원서 없을까?" 찾고 계신 학부모님들 많으시죠?
오늘 소개해 드릴 책은 영미권 아이들은 물론, 한국 초등학생들 사이에서도 "영어책이 이렇게 재밌을 수 있구나!"를 깨닫게 해주는 최고의 유머 원서, 바로 조너선 런던(Jonathan London) 작가의 시리즈입니다.
엉뚱하고 실수 투성이인 개구리 ‘프로기’의 일상 이야기, 왜 아이들이 이 책만 펴면 배를 잡고 웃는지 그 매력 포인트 4가지를 알려드릴게요!
1. 엄마와 아이의 시그니처 대화 "FRROOGGYY!" / "WHAT?"
Froggy 시리즈의 모든 권에는 어김없이 등장하는 시그니처 장면이 있습니다. 엄마나 선생님이 프로기를 부르는 대형 텍스트인데요!
"FRROOGGYY!" 하고 기다랗게 부르면, 프로기는 꼭 "WHAT?" 하고 당황하거나 천연덕스럽게 받아칩니다.
음원을 들으며 이 부분을 과장되게 따라 읽어주시면 아이들이 정말 자지러지게 웃습니다. 아이가 자연스럽게 엄마 말을 받아치며 영어 소리에 친숙해지는 최고의 음성 자극이 됩니다.
2. 귀에 착착 감기는 리드미컬한 의성어(Onomatopoeia)
프로기가 행동을 하거나 옷을 입을 때 나오는 입체적인 의성어 표현들이 이 시리즈의 전매특허입니다.
바지를 입을 때: Zup!
셔츠를 입을 때: Slick!
모자를 쓸 때: Zat!
신발 끈을 묶을 때: Zwit!
오리발을 차고 걸을 때: Flop-flop-flop!
단순히 글자만 읽는 것이 아니라, 소리의 맛을 느끼며 읽을 수 있어 기초 읽기 단계(Reading Fluency)의 소리 내어 읽기(Read-Aloud) 교재로 최적의 효과를 자랑합니다.
3. 완벽하지 않아 더 정이 가는 ‘실수 투성이’ 건망증
프로기는 늘 의욕이 넘치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꼭 무언가를 빼먹는 귀여운 허당미가 있습니다.
대표작인 Froggy gets dressed 에서는 신나게 눈놀이를 하러 나가면서 양말, 바지, 모자를 하나씩 빠뜨리고 나갑니다. 엄마가 부를 때마다 다시 집으로 들어와 옷을 벗고 처음부터 다시 입기를 반복하는데, 완벽하지 않은 주인공의 모습에 아이들은 큰 공감과 재미를 느낍니다.
4. 속옷이 밝혀지는 순간의 유쾌한 반전 (Oops!)
이야기의 클라이맥스에서는 프로기가 자신의 결정적인 실수를 깨닫고 "What?" 대신 "Oops!" 하며 얼굴이 붉어지는 명장면이 등장합니다.
겉옷을 완벽하게 입었다고 생각했는데 정작 안에 속옷을 안 입었거나, 반대로 속옷만 입고 밖으로 나간 사실을 깨닫는 순간! 그 특유의 반전과 해학이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웃음을 선사합니다.
💡 Froggy 시리즈 한눈에 정리하기
AR 지수: 2.0 ~ 2.8 수준 (초등 저학년~중학년 권장)
독서 팁: 텍스트를 눈으로만 읽기보다, 음원을 함께 듣거나 엄마/아빠가 대사 연기를 하며 읽어주면 몰입도가 200% 높아집니다.
아이에게 영어책이 ‘공부’가 아닌 ‘즐거운 놀이’로 느껴지게 해주고 싶다면, 오늘 저녁 귀여운 엉뚱쟁이 이야기로 영어 독서를 시작해 보세요! 😊
Froggy 원서수업 순서안내
한권마다 워크북을 제작하였습니다.
어휘 학습, 내용이해문제중심, 서술형 중심, 그리고 창의적 서술형쓰기까지.
그리고 한번 더 테스트로 마무리를 합니다.
내용요약 문제 중심
리드마스터 영어전문 국어논술 학원